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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3] 스쳐지나가기 아쉬웠던 자다르
라면없었음 우울했을거 같아요.
감기기운도 살짝 오려고 했는데.. 라면먹고나니 기운이 불끈불끈 했네요. 역시 라면은 소울 푸드 인가봐요. ㅎㅎㅎ
라면없었음 우울했을거 같아요.
감기기운도 살짝 오려고 했는데.. 라면먹고나니 기운이 불끈불끈 했네요. 역시 라면은 소울 푸드 인가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