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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 알고 싶은 공간 「FIFO」

in #kr8 years ago

그러게 말입니다. 스프링님.
여기저기 뒤숭숭하네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ㅠㅠ 여러가지로요ㅠㅠ

아카페가 생기고 나서 얼마나 기뻐했는지요. 그런데 유동인구가 많지않아 사장님도 깊은 고민 하시더라구요.. 이런 이쁜 공간이 사라질수도 있겠거니 생각하니 슬펐습니다. ㅠㅠ
주방에서도 사용하는 단어군요. 아까 골드맨님도 프로그래밍 약자라고 하셨는데..

마지막 사진은 제 솔메이트 아들 승윤이입니다.ㅎㅎ
원래 얼굴 공개 막하고 그랫는데.. 아무래도 블록채인이다 보니 나중에 아들에게 원망 들을까 싶어.. 초상권 보호 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스피링 필드님 ^^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