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몰랑 79

in #kr7 years ago

이 더운 여름 이불 들고 다닐 찡이와
배터지게 먹고 배아프다고 찡찡대는 찡이 아빠와
인생에서 어쩜 가장 힘든 시간일지도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찡이 엄마에게 오큐를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힘내시라고!)

Sort:  

감사해요^^! 두번째 오큐로군요
부족한 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