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생각] 내가 된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madamekim (45)in #kr • 7 years ago 음....신이 주는 공평함 덕에 나를 위한 나만의 사랑하는 것 들이 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고 그것들이 더 소중해 지네요. 영화 쉐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조용한 밤에 잔잔한 기쁨이 느껴지는데요..? ^^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쉐임 엄청 야한 영화인데, 취향이 맞으신다면 추천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