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직도 떠나신 할머님이 그립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6 years ago 항상 주시는 사랑을 받을땐 그 고마움을 모르다 빈 자리를 느끼고서야 알게 되지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더 자주찾아 뵙지 못한게 한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