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스테리 - 저의 경험담 (원숭이 할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fan (55)in #kr • 7 years ago 잡아먹을려고 그런거 같은데.. 무언가를 전달한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ㅠㅠ 무서웠쬬 ㅠㅠ
꿈에서 꺼어난 것이 다행이네요
나는 여러가지 경험으로 그 세계가 있다는 생각을했어요
나도 잊혀지지 않는 꿈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