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일)지난밤

in #kr5 days ago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바닷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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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다.
인생이란게 얼마나 긴 것인지 모르겠지만
끝을 알 수없는 처지에서
현재만큼 소중한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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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