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캐니언의 끝판왕, 그랜드캐니언 /USA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그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실제로는 정말 감동적이었울 것 같아요^^ 무서움에 등은 굽게 나왔어도 두고두고 기억되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이 곳에 다녀오길 참 잘한 것 같아요.
저의 감동에 공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바위 끝에서 사진 찍을 땐 많이 무섭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