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쏟아낸 말들을 정화합니다. (I'm purifying the words I poured out today.)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2 years ago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에 대해서
명쾌하게 말씀하셨다.
지혜는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말한 것을 행동으로 책임지는
것이다.
자신이 말한 대로 걸어가는 사람을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신다.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은 말을 할 수가 없다.

  • 오늘 내가 쏟아낸 말들을 정화합니다.

묵언 수행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2023년 08월 19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