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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른번째 글]미국에서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
COOL GUY 멋진 아드님을 두셨군요 ㅋㅋ
저도 외국 생활을 좀 해봤지만 한국이라면 좋은 이미지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외국 생활 할 때는 "내가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다!!" 라는 자존감과 책임감으로 사려고 노력하기도 했구요. 성실이라는 덕목이 가져다주는 특혜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날씨가 추운데 박사님이 계신 곳은 괜찮으신가요? ㅎㅎ
아 여기는 약간 남부쪽이라서요!
한국 가을 날씨정도 입니다~!^^
추워도 한국에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