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 11월 13일의 일기: 진하게 몰아친 허기View the full contextponzipanda (60)in #kr • 7 years ago 내 세탁기에도 이틀묵은 빨래가 아직도 들어있습니다 아...새로 돌려야하는구나...
빨래 너는 건 참 귀찮은 일이에요. 엉킨 빨래 하나하나 뽑아내는 게 왜 그리 귀찮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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