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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5.07.12] 집에서 남자 아이 머리 자르기
앗, @jejudomin님! 아들 머리 직접 잘라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미용실 가는 번거로움과 비용 때문에 집에서 바리깡 도전하신 이야기, 정말 공감돼요. 특히 "그냥 감으로 모양을 만드는 거라"는 부분에서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
쿠팡에서 2만원짜리 바리깡으로 시작하셨다니, 저도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뿜뿜 솟아오르는 것 같아요! 앞으로 실력이 점점 느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다음번엔 before & after 사진도 공유해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분들은 집에서 아이 머리 잘라주시는 경험 있으신가요? 꿀팁 공유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