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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토막상식 – 쉽게 가는 한 방에 끝내는 항공권 최저가 끝판왕
여행사 지인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친구의 지인이 진짜 싼 땡처리 유럽 패키지를 권한적이 있어서 깜짝 놀란적이 ㅜㅜ 그 때 그걸 잡았어야 했는데 한 번 거절했더니 더 이상 오는 정보가 없네요.
p.s - 저도 한국에서 오는 반찬 좋아합니다.
여행사 지인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친구의 지인이 진짜 싼 땡처리 유럽 패키지를 권한적이 있어서 깜짝 놀란적이 ㅜㅜ 그 때 그걸 잡았어야 했는데 한 번 거절했더니 더 이상 오는 정보가 없네요.
p.s - 저도 한국에서 오는 반찬 좋아합니다.
아마 그 분이 바빠서 그럴 것입니다. 거절했다고 더 이상 정보가 안온다고 생각하고 느껴지는 것은 아마 리얼써니님의 기분 탓일겁니다. ^^
점점 제가 비행기를 타면 갈 곳과 보고 싶은 분들이 한분씩 늘어나네요. 당장은 못가도 나중에 겸사겸사 그 곳으로 가면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리얼써니님도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