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conteur43 (46)in #kr • 8 years ago 여러 논의가 많지요. 저는 개인적 차원의 행위와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절대적이지 않아서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요. 현자가 되고 싶기보다 하나의 뜨거운 존재로 살다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