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 속 나홀로 사패산 등산 후기-8 원각사(圓覺寺), 덕천사(德泉寺)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5 days ago 개인적으로 종교는 지배세력이 피지배세력을 편하게 컨트롤 하기 위해 만들어낸 최고의 장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무신론자의 발상이네요. 안보이는 천국을 믿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없는 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면 그 저절로가 신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