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 속 나홀로 사패산 등산 후기-9 원도봉계곡(原道峰溪谷), 나크다카페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3 days ago 계곡 다녀온게 언제 인지 기억도 없네요. 하지만 계곡물에 발을 담궜을때의 그 어름물 같은 찌릿함은 뇌속 깊이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