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은 신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ㄷㄷㄷ
가장 잘 뛰는 사람은 부상없이 꾸준하게 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욕심이 부상으로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다시 달리고 싶어서 뛰어볼까 생각중인데 실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ㅎㅎ
서브3은 신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ㄷㄷㄷ
가장 잘 뛰는 사람은 부상없이 꾸준하게 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욕심이 부상으로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다시 달리고 싶어서 뛰어볼까 생각중인데 실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욕심이 항상 화를 부르죠. 인정합니다. 매일 뛰다 본면 안뛰면 괴로운 상태가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