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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리기와 나들이-4 창덕궁(昌德宮)

in #kryesterday

서브3은 신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ㄷㄷㄷ
가장 잘 뛰는 사람은 부상없이 꾸준하게 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욕심이 부상으로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다시 달리고 싶어서 뛰어볼까 생각중인데 실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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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욕심이 항상 화를 부르죠. 인정합니다. 매일 뛰다 본면 안뛰면 괴로운 상태가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