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round The Steemit In 50 Days : 50일 간의 스팀잇 일주, 그 기록View the full contex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반갑습니다. 금융분야의 전문가이시군요!! 저는 이제 22일차인가?.. 뉴비의 한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질의 컨텐츠는 스팀잇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님의 글을 보니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가올 설 즐겁게 보내십시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대단한 전문가는 아니고 그저 밥벌이 정도만 할 줄 아는 수준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