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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빔바 에세이] 스라밸을 조정 중... -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여간 쉽지 않다.

in #kr7 years ago

디스 이즈 임상수련
할일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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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를 든 모습의 빔바님을 떠올려봅니다.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군요. ㅎㅎ
스파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