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유학기제 수업을 준비하며-순간을 영원으로(#77)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저 같으면 뭔 얘기를 해야할 지 감도 못잡을거 같은데요.. 한동안 또 바쁘시겠네요..
그냥 아이들과 친해지고
어울린다는 기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