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신세계

in #kr18 days ago

고속터미널 호남선 방면에 스타벅스 옆에 이런 문이 있는데 별 생각 없이 열었다가 그야말로 신세계를 만났다. 호기심을 자아내는 여러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었다. 그중에서 장어덮밥을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다. 해리포트의 기처역에 있던 비밀의 문을 만난 기분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

Sort:  

신세계 맞아요. 사람도 많고… 비싸기도 하고…. ㅎㅎ

맞습니다. 그래도 가끔 생각날 듯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