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이 풀리면
이번 휴가엔 숙원 사업을 하나 해치웠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땡땡의 모험 퍼즐을 몇 년 전에 샀는데 미완으로 남아있었다. (위 사진 참조)
몇 시간 뒤 하늘만 남기고 거의 다 맞춘 상태다. 보고 있자니 노래가 절로 나왔다.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마침내 완성! 감동의 티얼쓰 ㅜㅜ
이번 휴가엔 숙원 사업을 하나 해치웠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땡땡의 모험 퍼즐을 몇 년 전에 샀는데 미완으로 남아있었다. (위 사진 참조)
몇 시간 뒤 하늘만 남기고 거의 다 맞춘 상태다. 보고 있자니 노래가 절로 나왔다.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마침내 완성! 감동의 티얼쓰 ㅜㅜ
소소한 즐거움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