쥭여주는 이야기

in #kr5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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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무어라고 읽어야 하나 한참 들여다보았다. 케이에프씨 여주는? 그러다 고개를 돌려보았다. 그리고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었다. 아 이것이야말로 대단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평소 kfc 안 가는 나도 가고 싶게 만들었다. 정말이니 쥭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