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바이스
오랜만에 마이애미 바이스를 보았다. 마이클 만에게 자신의 커리어의 출발이기도 했던 마이애미 바이스 티비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작업은 어쩌면 금의환향 같은 일 아니었을까 싶다.
무미건조한 액션과 다소 과한 스타일과 약간의 유머, 지금 봐도 결코 낡지 않은 영상미.
성별과 인종을 안배한 캐스팅은 앞서 간듯하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8 days ago
오랜만에 마이애미 바이스를 보았다. 마이클 만에게 자신의 커리어의 출발이기도 했던 마이애미 바이스 티비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작업은 어쩌면 금의환향 같은 일 아니었을까 싶다.
무미건조한 액션과 다소 과한 스타일과 약간의 유머, 지금 봐도 결코 낡지 않은 영상미.
성별과 인종을 안배한 캐스팅은 앞서 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