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in #kr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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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다고 해서 봤는데 음악뿐만 아니라 다 좋았다.

주인공이 생모와 친모 사이에서, 낳은 정이나 키워준 정이냐 따위의 한가한 고민에 빠져 시간 낭비 하지 않아 더 좋았다.

오늘은 일하면서 영화를 백그라운드 뮤직 삼아 틀어놓고 일했다. 이 영화는 음악이 끊이는 순간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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