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목
부산에서의 마지막 만찬이니 만큼 엄선했다. 고민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청목의 장어는 1년을 기다려온 보람이 있었다. 무언가 다르다.
오늘은 특별히 성게가 추가했다. 내년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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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
부산에서의 마지막 만찬이니 만큼 엄선했다. 고민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청목의 장어는 1년을 기다려온 보람이 있었다. 무언가 다르다.
오늘은 특별히 성게가 추가했다. 내년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