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돌아보며....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8 years ago 엊그제 둥근달이 벌써 한쪽 귀퉁이부터 시간이란 놈이 갉아 먹은듯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감성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잡으신 우연한 기회를 잘 잡으셨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바까-----바꿔
찿아......찾아 라고 갈처주신 분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