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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는 소리 [Yorkshire Moor, England]
무슨 말씀을요 ㅠㅠ 유치한 글인데 훌륭한 댓글들 덕에 본글이 돋보이는듯 해서 부끄럽고 ㅎㅎ 감사해요~ ^^ 제가 스파가 많으면 댓글에 팡팡 보팅하고 싶어요 ^^
봄에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정말 많은데 유독 이곳이 더 떠올랐네요.
이 책을 읽기 전엔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인지 깊이 느끼지 못했던것 같아요 .
비밀의 화원 안읽으셨군요~ 제가 세대 인증을 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