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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는 소리 [Yorkshire Moor, England]
와~ 소녀시절의 기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저에겐 폭풍의 언덕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느껴집니다.
잘 쓰지도 못한 제 글로 잠시나마 추억에 잠기셨다니 기쁘기도 하구요~
폭풍의 언덕의 작가인 에밀리 브론테가 살았던 마을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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