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

in #kr3 days ago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가 읶다.

이것을 깨달으면 온갖 싸움이 사라질 것을

[법구경] 제1장 쌍서품 #6

2025년9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