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smileinsun (61)in #kr • last month 달마찬 금강신金剛神이 진흙으로 된 허수아비의 등을 긁어주믄구나. 금가여니인개배金剛與泥人揩背 ㅡ파초 청芭蕉 淸ㅡ 마음을 찾을 수 없다 하니 꿀벌과 같고 그대의 마음을 편케 해 주었다 하니 독사 같구나. 조사의 케케묵은 소굴을 파괴하니 대장부의 저절로 살아갈 길 생겼네. 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마스테 ()()() 2025년6월6일 #k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