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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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나 계율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벌여 놓는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 진리를 아는 사람은
결코 여러 가지 잡다한 일을 벌이지 않는다

《숫타니파타》#364

2025년8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