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

in #kr2 days ago

더러운 것을 더럽게 보고
감각의 욕망을 잘 억제하며
먹고 마심에 절제가 있고
굳은 신념으로 정진하능 사람은
악마도 그를 정복할 수 없다.

바람이 바위산을 어찌할 수 없듯이

     [법구경] 제1장 쌍서품 #8

2025년9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