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

in #kr27 days ago (edited)

여기 극히 적게 배운 사람이 있으니
그는 늙어가는 황소와 다름없네.

그는 그저 살만 많이 쪘을뿐,
지혜는 전혀 자라지 않았네.

《법구경》계송 152

2025년8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