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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일기 1473일째

in #kr2 years ago

언젠간 호흡지간에서 응어리진 아픔이 녹아 내리기를.. 오늘도 삼켜보시고 흘려보시고..그 순간의 나로 살아가시길..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참..애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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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