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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떠나야 했는가-[여성할례와 난민이야기]

in #kr7 years ago

이런 이슈가 나올 때마다 선뜻 예 아니오를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제주도민이 아닌 상황에서 무조건 예스를 말하는 것도 그렇고, 노라고 말하기에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지요...
일단 여러가지 면에서 옳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더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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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반대도 난민허용도 둘 다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주제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