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 오는 아침, 꽃가루 대신 맑은 공기 5.53km 오운완(목표 5km)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7)in #kr • 2 months ago 오전에 우루루 쾅 ! 쾅 ! 어디서 대포 쏘는 줄 알았습니다 천둥이 너무 무서웠.... 올 봄은 날씨가 ;;;;;;;
저는 그때 우산쓰고 양재천 걸었어요...많이 쫄긴 쫄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