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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리기와 나들이-4 창덕궁(昌德宮)

in #kr21 hours ago

더 이상 도전을 하시지는 않지만
4분 이라는 시간이 항상 마음 한 켠에 남아
있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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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마라톤까지는 아니라도 짧은 거리 빨리는 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