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리기와 나들이-4 창덕궁(昌德宮)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7)in #kr • 21 hours ago 더 이상 도전을 하시지는 않지만 4분 이라는 시간이 항상 마음 한 켠에 남아 있으시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마라톤까지는 아니라도 짧은 거리 빨리는 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