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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23] 조물주 아래 건물주

in #kr7 years ago

다 복불복인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자기 이속만 챙기는 사람들도 있죠. 옥석을 가리려면 먼가 기준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사람만 만났음 하는 바램이 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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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듯 합니다. 복불복. 서로 원하는 바가 상이할때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합의나 거래, 계약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