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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는 소리 [Yorkshire Moor, England]

in #kr6 years ago

원서 공부하는 모임 좋네요. 스터디는 상상만 해보고 참여해본적이 없어요. ㅎㅎ 쉬운 영어부터 해야 흥미를 느끼지요. 영어회화반에서 초급반 다닐때가 제일 재밋었어요... ㅋㅋ 중급반에서 그만두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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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쵸 재밌게 공부해야 부담없이 오래 할 수 있는것 같아요~ ^^
저도 스터디 할땐 읽었는데 요즘은 하나도 못읽고 있어요 ㅎㅎ
여행에서 돌아오신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