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건드리지 마View the full contextsunsu (60)in #kr • 7 years ago 크으으... 제가 예전에 괴롭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참고만 있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정말 저렇게 말하고싶었는데..!ㅜ
저도 그런 아픔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글로 승화하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쓰고 있던 게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다듬어서 스팀잇에 올려봐야겠습니다. 같이 아픔을 나누며 극복하고 도움을 주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말 정말 예쁘게 하시네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