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년의 기다림, 수락산 기차바위를 가다-4 수락산주봉(水落山主峰) 멍텅구리바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yskwl (77)in #kr • last month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지요. 정말 덮고 목이 마를때는 10000원이라도 파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