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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년의 기다림, 수락산 기차바위를 가다-4 수락산주봉(水落山主峰) 멍텅구리바위

in #krlast month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지요.
정말 덮고 목이 마를때는 10000원이라도 파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