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가 키우던 햄스터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5 years ago 생물을 키우면 이별의 아픔은 감수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젠 더 이상 안키우고 있네요.
네 저도 그래서 잘 안키우는 편인데...
좋은 나라에 갔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