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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키우던 햄스터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in #kr5 years ago

생물을 키우면 이별의 아픔은 감수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젠 더 이상 안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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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래서 잘 안키우는 편인데...

좋은 나라에 갔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