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로 힐링하는 시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kr • 8 years ago ^^ 맞아요. 그런 면이 좀 있죠. 재미가 때로 성실을 침범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도반이 꼬옥 필요한가봅니다.
네네.
저도 어서 범위를 넓혀 도반을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