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 장남에게tinroof (44)in #kr • 7 years ago 타이틀이 너를 옥죄지 말았으면 한다. 책임이라는 투명한 허울이 너를 힘들게 하는걸 부모는 절대 원치 않는다. 그래서 고맙다. 진심으로 너의 마음씀이 또 고맙다. 딸 없는 엄마? 다들 복 없다 하는 말. 나는 반박한다. 내 아들놈같은 딸 가진 엄마 있냐고? 그런 딸 하나도 부럽지 않다. 난 너로 인해 감사하고 행복하니까. #kr-writing #kr-mom #kr-pen #jjangjjangman
^^ 즐거운 스티밋!!!
고맙습니다..좋은 날들 가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