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낯선 사람들이 질문을 확실히 많이 하는거 같아요. 남의 일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ㅜㅠ
필리핀의사의 말이 너무 좋으네요.
한국의사말대로 반항할수 없을때 또는 아무것도 모를때 시켜야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엄마로서는 아이한테 괜한 짓하는 느낌은 받을거 같네요^^ 아이에게 해주는 답변은 너무 감동적이네요^^ 좋은 엄마세요!!
한국에서 낯선 사람들이 질문을 확실히 많이 하는거 같아요. 남의 일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ㅜㅠ
필리핀의사의 말이 너무 좋으네요.
한국의사말대로 반항할수 없을때 또는 아무것도 모를때 시켜야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엄마로서는 아이한테 괜한 짓하는 느낌은 받을거 같네요^^ 아이에게 해주는 답변은 너무 감동적이네요^^ 좋은 엄마세요!!
감사합니다~
한국과 필리핀의 상담 결과가 틀리다보니.. 참 어리둥절 했지만, 시기를 놓쳤다 생각하기보다는 잘 됐다고 생각하며..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 받기를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