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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도 떠나신 할머님이 그립습니다...

in #kr6 years ago

마음이 아프네요. 그만큼 보고싶은 분인데...

여러분들도 소중한 사람들이 살아계실때
더 행복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이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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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빠른거 같습니다...

가슴이 아릴 정도로 소중한 사람, 소중한 시간이 있었다는게 축복 같습니다.

네 지금도 과거 어릴때 사진과 돌아가시기 전에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폰에 넣고 보고 있습니다.
나를 많이 사랑해주셨던 분이 세상에서 쉽게 잊혀지는게 애틋합니다.
저라도 기억속에서 지우지 말고 그 사랑을 느끼고 상기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