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O는 CRO가 CRO는 MCO가 필요했나보다.

in #kr5 years ago

MCO는 체크카드형태의 결제툴을 만들었고

CRO는 거래소와 신디케이트를 열었습니다.

MCO는 상장이 잘되는데 CRO는 좀 막힌느낌이 있었습니다(개인생각)

거래소로서 카드페이먼트와 선물 마진 거래까지 하면

굳이

이렇게 두개로 할필요가없었나봅니다.

어쩌면 농담처럼 이야기했었던 암호화화폐 카드로 자동차를 사도 시세가 변화가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cro가 2천원이상 가면...충분히 가능해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