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골마을의 사랑방 같은 가게이네요^^ 저희동네 편의점한군데는 가면 아저씨가 노동에 지치셨는지 퉁명스럽고 그래서 그때 한번가고 안갔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쟈니님 사람냄새나는 포스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정말 시골마을의 사랑방 같은 가게이네요^^ 저희동네 편의점한군데는 가면 아저씨가 노동에 지치셨는지 퉁명스럽고 그래서 그때 한번가고 안갔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쟈니님 사람냄새나는 포스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그러게요...본인이 육제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 상태면, 타인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보니, 상대방에게 본의 아니게 퉁명스러워 지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모쪼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가즈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