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포의 북한산 비봉능선-3 철옹성(鐵甕城)바위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71)in #kr • 11 days ago 이런 험한 루트에서는 큰 카메라가 때로는 짐이 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진퇴양난의 공포를 극복하면서 철옹성을 공략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배낭에 넣어 다니면 간단한데 사진을 제때 찍을 수가 없어 왼쪽 어깨에 걸고 다니니 짐이 됩니다.